2021 신인 드래프트 (프로야구 1차 지명)

각종정보저장소 / / 2020. 8. 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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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국내 엄청난 확산새를 보이고 있는 COVID-19 확산의 영향으로 3월 21일 시작할 예정이었던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비롯해 이미 확정되었던 모든 일정들이 모두 연기되었습니다.
KBO 리그 시즌 개막도 늦춰짐에 따라 원래 1차 2020년 6월 29일, 2차 2020년 9월 7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신인 드래프트 행사일 조정도 일정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0년 4월 28일 열렸던 KBO 실행위원회에서 2차 지명은 수시모집 일정(9월 23일 ~ 29일)을 감안해 9월 21일에 열기로 했습니다. 
1차 지명일은 아마야구 경기 일정이 재개되면 바로 다시 논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0년 5월 19일에 발표한 일정에 따라 황금사자기를 6월 11일에 시작하기로한 고교야구가 시작되며 봉황대기를 10월 중순으로 미룬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일정들을 약 100일 동안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야 하는 어려움을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안게 된 상황입니다.

 

<2020 야구규약 제109조 (1차지명) >

① 1차지명은 구단이 배정학교(중ㆍ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신인선수 중에서 1명의 선수를 지명하여 총재가 지정한 특정일에 지명한 선수의 명단을 KBO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② 1차지명은 2013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최초 선수 등록을 기준으로 각 구단 배정학교(중ㆍ고등학교) 선수 중에서 선발하며, 2013년 등록 이후 타구단 배정학교로 전학한 선수는 1차지명에서 제외된다. 2020년(2021 신인)부터 2021년(2022 신인)까지 전년도 성적 8,9,10위 구단은 본 조 1항과 동일한 방식으로 연고지역에서 1차지명을 하거나 해당구단이 희망할 경우 1차 지명일의 1주일 이내에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연고지와 관계없이 1차지명이 가능하다.
③ 1차지명 전에 재학 중이던 학교를 유급한 선수(2013년 이후부터 해당), 제107조 제1항에 따라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계약을 체결하였던 선수 및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중퇴한 선수는 1차지명에서 제외된다.
 서울 연고지 구단은 2020년(2021 신인)부터 2021년(2022 신인)까지 서울, 제주 지역의 동일 학교의 졸업예정선수를 중복하여 1차지명 할 수 없다. 단, 서울 연고지 구단이 전년도 성적 8,9,10위에 해당할 경우 예외로 한다.
⑤ 연고지가 동일한 구단 간의 지명 순서 등 본 조에서 정하지 않은 1차지명의 구체적인 방식은 해당구단 간 결정하여 KBO에 통보하여야 한다.
⑥ 본 조의 1차지명은 2021년(2022 신인)까지 시행되며 2022년(2023 신인)부터는 연고지에 관계없이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각구단이 1명씩 지명하여 11라운드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 실시한다.

<각 구단별 지역 연고권>

각 구단별 지역 연고권은 아래 그램을 참고하세요!!

출처 나무위키

<지명방식>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고 각 팀은 최대 10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에는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도 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라운드마다 전년도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을 진행 합니다.

<2021 1차 지명 소식>

2021년 1차 지명은 2020년 8월 24일에 시행합니다.
전 야구 구단이 연고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갖고 있는 세 팀은 순번에 따라 키움, 두산, LG 순서대로 지명권을 행사하고 한 학교에서 한 명만 지명할 수 있습니다. 
작년 하위 세 팀 롯데, 한화, 삼성은 전국 단위로 1차 지명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강제적인 규정이 아니므로 구단이 연고 학교 선수 중 지명하고자하는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는 전국 단위 지명권을 포기한 후 바로 해당 선수를 지명할 수 있습니다. 
구단이 다른 구단의 연고 학교 선수 중 마음에 드는 지명 대상자가 있거나 자신의 구단의 연고 학교 선수 중 마음에 드는 지명 대상자가 없는 경우에는 전국 단위 지명권을 다른 구단들의 지역 1차 지명이 끝난 뒤인 8월 31일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구단의 선수 지명 명단 입니다.!

출처: 나무위키

8월 20일의 기사에 따르면 키움은 장재영을 확정 했다고 두산과 LG에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두산도 협회장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충암고 강효종을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3순위 LG는 본래 선린인터넷고 김동주가 유력하였으나, 대통령배에서 호투한 서울디자인고 이용준과 서울고 내야 안재석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고 내야 안재석 쪽이 유력하다고 하기는 했는데 21일 오전에 나온 스포츠서울 기사에서는 두산이 안재석을 택했다는 말이 나와서 이래저래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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