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시계로 좋은 2020년 2월 신상 시계 추천

안녕하세요. 이제 밖이 따뜻해지는게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이 다가오는 봄을 재대로 즐길 수 가 없네요. 밖에도 못나가고 다들 방콕하시겠죠.....

얼마전 발렌타인데이도 지나갔고 곧 화이트데이도 오고 또 다른 데이 데이 들이 오겠죠.

이런 특별한 데이와 생일 기타 연인과의 특별한 날에 커플시계로 착용 가능한 2020년 2월 신제품으로 나온 제품들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GROVANA, 스쿨 세컨드 커플 워치 _ 가격 47만 5천원

 

 

GROVANA는 1924년 탄생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스위스 메이드 와치입니다. 스위스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시계를 만든다고 하네요. 여기 시계들이 가격대비 가성비 높은 예쁜 시계들이 많습니다.

그라바나가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를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로즈 골드 케이스, 기요셰 패턴 다이얼과 블루 핸즈,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려져 우아한 느낌을 주며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스크류 케이스백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등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8mm(남성)와 29mm(여성) 사이즈의 실버 다이얼과 블랙 스트랩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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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아이콘 _ 가격 약 24만원

 

 

브리스톤은 'Premium Sport Chic' 컨셉 아래 2013년 브리티쉬 정신을 기반으로 런칭한 프랑스 시계 브랜드 입니다.

브리스톤이 2020S/S 시즌에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뉴 컬러 클럽마스터 아이콘 시계를 출시합니다. 이번 신상품의 스트랩은 베리, 카디날 그레이프, 피콕 블루, 미드나잇 블루 4가지 색상이며, 각각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입니다. 또한 40mm의 볼드한 사이즈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으로 남녀 모두에게 심플한 듯 멋스러워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커플 시계로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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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프리미어 키네틱 퍼패츄얼 캘린더 SNP166J1 _ 가격 100만원

 

 

SNP1661J1은 사용자의 손목 움직임으로 발생한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어 사용하는 키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습니다. 2100년까지 날짜 수정이 필요 없는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 일정 시간 시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시계가 슬립모드로 전환되고 다시 움직이면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스마트한 오토 릴레이 기능도 갖췄다. 그리스 여신상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러그 디자인, 실버와 골드 색상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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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660 컬렉션 _ 가격 모델별로 129유로~150유로 (한화 15만원?? 정도 입니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섹터 시계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을 기반으로 설계됐습니다.

섹터가 모던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660 컬렉션을 출시한다. 날짜, 요일, 크로노그래프, 5기압 방수 기능의 멀티펑션 워치인 660 컬렉션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색채와 모던한 원형 다이얼은 이탈리안 감성을 대변합니다. 한계에 대한 도전, 불멸의 가치 그리고 과학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발전해온 섹터는 극한에 도전하는 스포츠맨들과 교류를 통해서 상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가벼운 옷차림과 신상 커플 시계로 스타일을 한 번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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