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지 말고 구독하세요" : 스트리밍 게임 시대

각종정보저장소 / / 2019. 12. 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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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접속해서 원하는 드라마, 영화를 고화질로 다운 없이 감상하듯이 게임 역시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해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들이 현재 진행 중이고 또 개발 중이다. 게임 시디 구매도 필요 없고 설치도 필요 없고 비싼 게임기도 필요 없다. 월 구독으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신이 난다.

애플/구글/MS/아마존이 경쟁하고 있고 이미 상용화해서 실 사용이 되고도 있다.

또한,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부터 PC에 설치한 게임을 모바일로 스트리밍해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캘럭시 링크'를 내놓은 바 있다. 스마트폰 저장공간이나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없이도 PC 게임을 플레이하는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가!!! 

내가 86년생인데 약 20년 전에 시디로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하는 것만 해도 혁신 같았는데 이제는 설치도 없이 3D의 화려한 게임을 쉽게 바로바로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지금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혁신이 가능하게 된데 큰 공을 기여한 것도 인터넷 기술 개선이라고 볼 수 있겠다. 4G 그리고 더 나아가 현재 상용화해서 진행 중인 5G 기술들이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인터넷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단지 인터넷 서칭용이 아니라 무한한 다른 플랫폼 그리고 서비스에 엄청난 영향과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아래는 몇몇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서비스가 설명된 기사의 내용들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기업들이 아마 이 분야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1. MS '엑스클라우드'

MS : 엑스클라우드

MS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X클라우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아직 정식 서비스명과 서비스 일자, 가격 등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구독형 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씨넷은 "현재 프리뷰(미리보기)는 안드로이드만 지원하지만, 내년에는 ‘윈도10’을 비롯한 기기에서도 게임 스트리밍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프로젝트 X클라우드에는 MS의 비디오게임기 ‘X박스’용 게임이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 게임인 ‘테라’와 ‘검은사막’도 서비스 대상에 들어가 있다.

2. 구글 '스타디아'

구글 : 스타디아

구글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모바일·노트북·TV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스테디아(Stadia)’를 출시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등 12종의 게임을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방식으로 구현한다. 연내 14종의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다.

초기 서비스는 129달러(약 15만원)를 내면 게임용 컨트롤러(조작장치)와 크롬캐스트 동글(접속 기기), 3개월 사용권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등 1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국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 구글은 한달에 9.99달러(1만1700원)를 내면 무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독형 스트리밍 옵션도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3. 애플 '애플아케이드'

애플 : 아케이드

애플은 올 9월 한 달에 4.99달러(5800원)를 내면 100여 종의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구독형 비디오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를 시작했다. 

모두 시작 단계이기에 5G와 함께 더 편리한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기대가 된다.

물론 처음에는 서버의 안정성, 인터넷 연결 문제, 콘텐츠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을 맞이하겠지만 언젠간 다 잘 해결되고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코앞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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