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레버리지란?? 인버스란? 비교적 안정적 투자

코덱스 레버리지란?? 인버스란?

국내에서 일반 기억 주식은 투자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정확히 수익을 내기가 엄청 어려운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투자종목을 찾지 못했다면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코덱스 레버리지 (KODEX LEVERAGE)

코덱스 레버리지의 정확한 표기는  코덱스레버리지ETF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코덱스(KODEX)란 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 네이밍 입니다.

ETF의 하나로 코스피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 상승분의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하락하면 반대로 2배의 손실을 보게 되는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황이 예상된다면 코덱스 레버리지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거죠.

삼성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우리나라 ETF중 한가지로 KOSPI200지수(우리나라대표기업200개업체)에 따라 올르면 2배로 함께 오르고 내리면 2배로 내려가는 투자방법입니다.

(참고로 ETF란(Exchange Traded Fund) 간단하게 설명하면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는 펀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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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의 반대 개념인 인버스

인버스는 레버리지랑 반대 개념으로 코스피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이 증가하고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 손실이 나는 구조이고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하락장이 일정기간 계속될 거라 생각될때 매수하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코덱스레버리지 장점

주식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지않고 기업제무제표를 이해하기 어렵고 힘든 초보 투자자들이 접하기 쉬운 투자상품입니다. 코덱스 레버리지는 우리나라 대표기업 200 즉 KOSPI200지수로 움직이기 때문에 상장폐지같은 일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코스피지수를 관찰하고 일정기간 오를장이라 생각되면 들어가고 떨어질거 같으면 빠지는 너무 쉽게 주식을 사고팔듯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코스피지수가 호황장일때 수익이 2배이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이 높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중 하 한가지만 주로 하시지만 주식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흐름을 보고 두 가지를 동시에 투자하는 경향입니다. 

■ 코덱스레버리지 시작

요즘 주변에서 만나면 '샀어?' '주식시작했어?' 이런말들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정보가 많아져서 코로나로인한 주식하락장이 큰 투자의 장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외인기관이 매도하고 개미가 살때 어리석다 말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예전에 개미가 아니라 모두 무기하나씩을 장착한 개미들이 모조리 사고있어 생각지 못한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란 말도 요즘 나오고 있죠. ㅋㅋ

소비는 줄이고 부동산투자도 안하고 현금 보유해 놓았다가 기회들을 노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큰 위기는 언제나 있었고 그이후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남아있는 데이터와 투자에 대한 정보들로 모두가 전문투자자가 되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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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큰 자산은 없지만 조금의 현금을 쥐고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돈을 돈을 벌기 때문에 더 많은 현급을 보유한 투자자는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에게는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 수 도 있겠죠. 여차하면 빚까지 내어서 투자를 한 번 해볼까 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위험성을 가지고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넣고 적당히 빼 내어 조금이나마 잠시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ㅎㅎ